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랜서(도쿄 2차) (문단 편집) === 그 외 === [[Fate/Prototype]] tribute phantasm에 수록된 개그 스토리의 앤솔로지에서는 아야카와 마나카가 구 세이버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설 때. 아야카가 마나카한테 썩은내 난다고 패드립과 고인드립을 동시에 할 때. 마나카가 [[페브리즈|페○리즈]] 매일 세 번 뿌리니 괜찮다고 말할 때에 열심히 츳코미를 넣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벨레로폰(Fate 시리즈)|벨레로폰]]에 치여 날아간다. 드라마 CD 선장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사건에서도 다른 등장인물들과 마찬가지로 --[[성우개그]]를 포함한-- 얼빵한 대답과 츳코미를 한다. 타입문 에이스 vol.9에 실린 단편만화나 창은의 프래그먼츠를 보면 미사야의 특별한 지시가 없을 때는 ~~세이버가 한 음식은 양만 많고 맛없다면서 매일 먹으러 온다거나~~다른 진영과는 무난하게 지내는 것으로 보인다. 초시공 화투 대작전에서는 사죠 야아카와 아처, 세이버와 한팀을 이루어서 출전한다. 이름은 야아카와 세명의 기사. 여기서의 야아카의 발언에 의하면 세 명 중에서 그나마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고. 여기서 역시 아처와 같이 아야카를 위해 서로 역할을 정하는데 아처는 의지가 되는 대학생 선배역을 맡겠다고 한다는 말에 랜서 자신은 근처에서 잘 안나가는 호스트이자 아야카의 고교 선배역을 하겠다는 말을 한다. 이에 동급생역은 라이더인데 나는 뭐냐며 자신의 포지션을 걱정하는 세이버에게 아처가 먼저 제시한 제안을 찬성하면서 '일본어는 서투른 신비계로 실은 어떤 나라의 왕자님'이란 역도 맘에 들거라며 추가 조언까지 해주기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